정현우1 "2025년은 루키들의 해? 신인들이 KBO를 흔든다" 2025 KBO 리그, 루키들이 리그를 흔든다2025년 KBO 리그가 개막한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 무대에 처음 발을 디딘 신인 선수들입니다.이제까지의 흐름이라면 시즌 중후반에나 기회를 받을 법한 신인들이 개막전부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실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정현우(키움), 정우주(한화), 배찬승(삼성) 등은 그 중심에서 프로야구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1. 키움 히어로즈의 좌완 에이스, 정현우이름: 정현우포지션: 투수출신: 덕수고등학교 / 좌투좌타신체 조건: 184cm, 87kg정현우는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선수입니다.시속 150km를 넘나드는 빠른 공과 커브, 포크볼.. 2025. 4. 13. 이전 1 다음